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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수첩] 자전거 사고
푸른 신록이 짙어지면서 자전거를 타고 야외로 나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부부 또는 아빠와 아들, 심지어 모녀 지간에도 다정하게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을 보면 적이 부러운 생각이 든다. 자전거는 우선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켜 하체를 튼튼하게 하고 수
김남주 기자   2017-05-22
[기자수첩] 미용문신
기온이 올라가면서 반소매 차림과 짧은 바지를 챙겨 입은 젊은이가 늘면서 몸에 새겨 넣은 문신이 자주 눈에 띈다. 종아리에 예쁘게 돌핀 문양을 새긴 여성에서부터 양팔 전체를 덮고 있는 용과 잉어문신을 한 사내까지 눈길을 잡아챈다. 문신, 타투가 이제 젊
김남주 기자   2017-05-15
[기자수첩] 늘어나는 망막질환
옛말에 ‘내 몸이 열량이면 눈은 아홉량’이란 말이 있다. 이는 신체 장기 중에서 불과 2센티 남짓으로 크지는 않지만 눈이 우리 몸의 요체(要諦)라는 뜻이다.눈 가운데서도 망막은 보는 기능, 즉 시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망막은 안구 뒤쪽 내벽에 벽
김남주 기자   2017-05-08
[기자수첩] 인공지능(AI) 의사
인공지능(AI)이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타고 우리 생활에 급격하게 밀려들고 있다. 인공지능 알파고가 인간 최고의 프로기사를 연거푸 격파하면서 그 가공할 위력으로 인간을 압도했다.인공지능은 이른바 딥러닝(deep learning : 심층학습)을 통해
김남주 기자   2017-04-24
[기자수첩] 녹색갈증(biophilia)
도시인의 일상은 참으로 삭막하고 건조하다. 아침에 일어나 버스, 지하철, 혹은 승용차를 타고 출근하면 종일 사무실에 갇혀 바쁜 일상에 매달리게 된다. 하루가 다르게 주변은 빌딩 숲으로 변해간다.풀잎 하나, 꽃 한송이, 나무 한그루, 채소 한포기 등 녹
김남주 기자   2017-04-17
[기자수첩] 초미세먼지
근래 들어서는 시도 때도 없이 미세먼지가 공습해 오고 있다. 국내 요인보다는 중국 등 국외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고, 발생빈도수 역시 늘고 있는 추세다.2013년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하면서 전세계적으
김남주 기자   2017-04-10
[기자수첩] 황반변성
요즘 들어 일조량이 길어지고, 햇빛이 제법 눈부셔지면서 한낮 외출 시에는 눈이 시릴 때가 있다. 그래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다니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젊은 여성에게는 유해 자외선 차단을 위한 눈 보호와 함께 선글라스가 패션 아이템으로 부각되면서
김남주 기자   2017-04-03
[기자수첩] 봄철 운동
개나리가 수줍은 꽃망울을 터뜨리고 공원 한편에 있는 산수유는 노란 자태를 활짝 선보이고 있는 요즘, 몸이 서서히 근질근질해진다. 운동을 시작하라는 신호를 보내오는 것이다.그러나 겨우내 움츠려 굳어있던 몸을 갑작스럽게 움직이게 되면 신체 이곳저곳에서 아
김남주 기자   2017-03-27
[기자수첩] 공황장애
갑자기 죽을 것 같다는 극심한 공포감이 내습한다.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 혹은 차를 몰고 가다 터널 안에서 숨이 곧 넘어가는 느낌이다.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한다. 케이블카는 아예 엄두도 못 낸다.스트레스가 좀 심하다 싶으면 심장이 터질 것만 같다. 갑
김남주 기자   2017-03-20
[기자수첩] 위생의 역설과 A형 간염
50대 이전 세대들은 어린 시절 가장 흔한 놀잇감이 흙과 모래였다. 공터에 나가 흙과 모래를 매만지면서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등의 동요를 부르면서 성을 쌓고 여러 가지 모양새를 작품처럼 만들어 냈다. 놀이터에서 흙장난으로 하루해가 지는
김남주 기자   2017-03-13
[기자수첩] 개선되는 응급의료 서비스
유명 상급종합병원들의 응급실 풍경은 도떼기시장을 방불케 한다. 치료가 급해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에다 가족, 보호자들이 응급실에서 넘쳐 나고 침상이 부족한 나머지 복도에까지 환자와 가족들이 뒤엉켜 혼잡상이 극심하게 된다. 급하게 뛰어 나니는 의료진,
김남주 기자   2017-03-06
[기자수첩] 대장암
나이가 들어가면서 장(腸)이 나빠지는 것을 직감할 수 있다. 그래도 소싯적에는 돌멩이라도 소화시킬 기세였지만 이젠 조금 맵거나 시거나 짠 것이 들어가면 어지간히 속이 불편한 것이 아니다. 적게 먹어도 종일 뱃속이 더부룩한 느낌이다. 화장실에 가도 시원
김남주 기자   2017-02-27
[기자수첩] ‘인지적 오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이는 불교 화엄경의 중심 사상으로 일체의 현상은 그것을 인식하는 마음의 나타남이고, 존재의 본체는 오직 마음이 지어내는 것일 뿐이라는 뜻이다. 곧 일체의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일컫는다.직장에서 일을 하다
김남주 기자   2017-02-20
[기자수첩] 뇌전증
오늘(2월13일)은 뇌전증의 날이다. 이날을 기념하여 대한뇌전증학회는 뇌전증 주간(2월 13일-17일)을 선포하고 전국적으로 뇌전증 건강강좌 등 행사를 개최한다. 뇌전증에 대한 의학적 기전은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주위에서 가끔 환자들의 사례를 보게
김남주 기자   2017-02-13
[기자수첩] 평생의 질곡(桎梏)
아이들은 몹시 부산하다. 모든 신체기능이 왕성하기 때문에 조금도 가만히 있질 못한다. 이리 뛰고 저리 튀고 도저히 행동을 예측할 수 없다. 아이들을 돌보기가 힘든 이유도 여기에 있다.놀이터에 데리고 나가 돌보다 자칫 한눈을 팔기라도 하면 다치는 경우도
김남주 기자   2017-02-06
[기자수첩] 스마트폰 중독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지하철을 타면 무료로 전철역 앞에서 나눠주는 무가지를 보곤 했다. 좌석에 앉은 사람, 서있는 사람 할 것 없이 승객 대부분은 타블로이드판 무가지 속에 고개를 파묻고 탐독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런 풍경이 불과 6,7년 전 출퇴근
김남주 기자   2017-01-23
[기자수첩] 만성질환의 ‘눈물’
사람이 병을 오래 앓다 보면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인지상정이다. 병원에 입원해서 이리저리 치료받아 보면서 초기에는 희망도 가져보지만 이 처방, 저 처방 시도해 봐도 차도가 없으면 그 절망감은 심연처럼 깊어진다.갈수록 고통은 커지는데
김남주 기자   2017-01-16
[기자수첩] ‘의료농단’ 나비효과
‘최순실 국정농단’에서 비화된 ‘의료농단’ 사태가 또 다른 파급효과를 몰고 오고 있다. 청와대와 그 주위 비선실세들이 주기적으로 처방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이른바 미용주사들이 세간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반주사, 백옥주사, 마늘주사,
김남주 기자   2017-01-09
[기자수첩] ‘달걀 대란’
달걀 없는 우리 식탁은 상상하기 힘들다. 반찬이 없을 때는 가는 소금을 조금 많이 쳐서 계란 후라이 두 개만 부쳐 놓아도 밥 한 공기 비우기는 뚝딱이다. 학창 시절에는 도시락 위에 얹혀놓은 계란 후라이만 보면 뭔가 모르게 속이 든든한 느낌이 들었다.
김남주 기자   2017-01-02
[기자수첩] 요양기관 현주소
나이가 들고 병든 몸이 되면 집안에 큰 짐이 된다. 혹 치매라도 걸리게 되면 온 가족에게 더할 수 없는 무거운 멍에를 씌우게 한다. 그래서 이젠 늙고 병들게 되면 정들었던 가정을 떠나 요양기관으로 터전을 옮긴다. 가족에게서 떨어지는 것이 불구덩이 연옥
김남주 기자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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