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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 되려면 ‘이태리 타올’ 멀리하라피부세포 보호하는 각질층과 지질막 파괴로 피부 건조증과 피부노화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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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8  15: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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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정이라면 욕탕에 하나쯤은 갖고 있는 그것! 바로 ‘이태리 타올’이다. 까끌까끌한 특유의 재질이 피부와 마찰하면서 피부 위 묶은 오염물질들을 말끔히 제거해 주는 이태리 타올은 사용 후의 개운함과 시원스런 느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목욕 때 마다 애용하는 인기 목욕용품이라 하겠다.
 
하지만 이태리 타올로 자주 때를 미는 행위는 오히려 각질이 과다하게 생성되는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건조증과 피부손상, 피부노화 등 각종 피부트러블을 불러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사용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또 아토피 피부염이나 건선, 백반증, 당뇨 및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이태리 타올로 인한 피부자극이 피부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고 건성습진을 유발하기 쉬우므로 되도록 이를 삼가는 것이 좋다.
 
최우식 라마르 피부성형외과(현대백화점울산점)원장은 “’때’는 외부의 오염물질과 피부각질이 땀과 피지 등의 피부분비물과 엉겨 붙으면서 피부 위 축적되는 것으로 이를 이태리 타올로 무리하게 벗겨낼 경우 피부의 유수분밸런스 조절 및 외부위협으로부터 피부세포를 보호하는 각질층과 지질막이 파괴되면서 피부 건조증과 염증, 피부노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피부 위 오염물질이 쌓여 형성된 때는 물로만 씻어도 충분히 제거할 수 있으며 피부의 유분기와 엉겨 붙은 때도 이태리 타올 없이 세정제를 사용해 샤워하는 것 만으로도 깨끗이 씻겨나갈 수 있다.
 
요즘 같은 가을철, 건조해진 피부를 거친 이태리 타올로 마찰해 피부를 자극시키는 행위는 자칫 건성피부염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이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버블볼을 이용해 거품을 충분히 낸 세정제로 몸을 부드럽게 문질러가며 샤워하는 것이 피부자극과 건조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다.
 
하지만 이태리 타올로 꼭 때를 밀어야 한다면 1개월에 한번 정도 미지근한 물에 몸을 충분히 불린 후, 마사지 하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때를 밀어주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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