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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아카데미는 한국 의료산업의 미래 먹거리”[인터뷰] 한유리 YSY 아카데미 의료 한류 컨설팅 대표
김승한 기자  |  journalist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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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8  17: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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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유리 YSY 아카데미 의료 한류 컨설팅 대표.
드라마나 음악으로 시작한 한류열풍이 의료분야에서도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외국인들의 시각이 달라지고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해외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돌입한 국내 의료시장과 발맞춰 의료 아카데미를 찾는 학생들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 일식당에서 만난 한유리 한류 컨설팅 대표(사진·38)는 “의료아카데미는 한국 의료산업의 미래 먹거리”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한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국내 의료 한류의 현 상황을 설명해달라.
“해외에서 한국의료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호응으로 인해 찾아오는 외국의 의대생이나 의사들의 연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보건당국의 요청으로 직접 해외 병원을 방문해 의료기술을 전파하는 의료진들도 급증하는 추세다. 이는 국내 의료진들의 우수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평가할 수 있는 잣대로 볼 수 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래관광객은 1961년 1만명에서 지난해 1217만명으로 1200배 성장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5% 늘어나 역대 최고치인 14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해 432만명에서 올해 600만명으로 증가했다.

-의료 아카데미 사업 설립 배경과 향후 목표는.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교육 산업을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은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전문적인 의료 아카데미를 통해 메이크업, 의료기관 종사자(CS) 교육 등 의료산업과 관련, 종합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이는 YSY 컨설팅 회사를 설립하게 된 배경으로 작용했다. 글로벌 전문 의료 교육 산업을 이끌어갈 창조적이며 경쟁력을 가진 인재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수강생들은 좀 더 과학적이며 창의적 사고력을 중점에 둔, 이전과는 다를 커리큘럼을 접할 수 있다. 우수한 인재들이 무한경쟁 시대에 사회에 큰 밑거름이 될 수 있게 양성하고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의료 교육 사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대한민국 의료기관 컨설턴트들에게 효율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해 세계화 시대 의료교육 산업발전 주체로 활약하고 있다. 또 실력있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병원 현장과의 유기적 관계를 유지, 이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세미나 개최를 비롯해 교수진들의 능력개발 지원 등 교육 부문에 아낌없는 투자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금 가지고 있는 꿈이 있다면.
“의료와 관련된 교육 사업을 병행하면서 ‘K-뷰티’ 분야 선두주자로 등극할 수 있기를 꿈꾸고 있다. 어렵지만 가능성이 있기에 조금씩 그 길을 걸어 갈 것이다.”

한 대표는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의료 관련 교육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피력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교수진과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환경을 만들고 싶음도 숨기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한국이라는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면 주어진 어떠한 역할도 해낼 수 있다는 오래된 바람도 드러냈다. 한 대표는 인터뷰 말미에 이를 이루고자 의미있는 발언을 했다.

“뷰티 라이너로와 교육사업을 하면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하나입니다.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것이죠. 그래서 YSY 컨설팅이 우리나라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일조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진심을 담은 교육사업에 매진하다 보면 언젠가는 의료 한류를 이끄는 리딩 컴퍼니라는 꿈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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