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이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이 병원 강당에서 ‘간의 날(10월 20일)’을  맞아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주민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간질환 전문의들이 지방간, 급성간염, 간암 등 다양한 간질환의  위험성과 예방, 치료법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북대병원은 강좌 시작 전 1시부터 2시까지 대강당 앞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검진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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