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은 씀바귀가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인 구강건조증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냈다고 20일 발표했다.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이종기 인삼특작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씀바귀의 당뇨병 구강건조증 개선 효과'에 대한 동물실험 내용을 설명했다.
김남주 기자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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