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 제4회 성천상 수상

▲ 2016 성천상 시상식장 전경
▲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의 심사경과 보고
▲ 수상 후 김인권 명예원장의 기념촬영
▲ 김인권 명예원장의 수상 소감 발표
JW중외학술복지재단이 23일 오후 6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4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인권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에게 성천상을 수여했다.

김인권 명예원장은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에 33년간 봉직하며 한센병과 소아마비 환자를 비롯해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년층을 위해 인술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성천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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