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 제4회 성천상 수상
김인권 명예원장은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에 33년간 봉직하며 한센병과 소아마비 환자를 비롯해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년층을 위해 인술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성천상을 받게 됐다.
조충연 기자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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