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째를 맞이한 이른둥이 홈커밍데이에는 정상임신주수보다 일찍 태어난 아이들과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아이들과 가족을 초대해 ‘성장과 발달’, ‘영양관리’ 등 이른둥이에 맞춘 건강강좌를 비롯해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보를 나눴다.
조충연 기자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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