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내과 위성헌 교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감염내과 위성헌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그동안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민건강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위성헌 교수는 현재 성빈센트병원 감염관리실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감염학회 정회원,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정회원, 대한에이즈학회 이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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