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오는 7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소강당에서 '근긴장이상증 환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근긴장이상증은 근육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뒤틀리거나 떨리는 질환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근긴장이상증과 관련해 수술, 재활 등의 치료법이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