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2946억원으로 전년대비 223%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전년동기 대비 85% 줄어든 3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1년 설립된 이후 적자기조가 지속돼 왔으나 지난해에는 그 폭이 크게 줄어드는 등 개선된 모습을 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김남주 기자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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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1년 설립된 이후 적자기조가 지속돼 왔으나 지난해에는 그 폭이 크게 줄어드는 등 개선된 모습을 보인 것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