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연구용 제대혈 불법 시술과 관련, 차병원과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과 차병원 제대혈은행장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3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분당서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소속 수사관 30여명을 파견해 분당 차병원과 차 회장 자택, 차병원 제대혈은행장 강모 교수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김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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