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는 양전자단층촬영장치(PET)와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결합한 최첨단 융합 영상진단장비 '시그나 PET·MR 3.0T'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는 30일 서울 강남구 GE헬스케어 사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이 제품의 특징을 소개했다.

이 장비는 PET와 MRI 영상을 동시에 취할 수 있어 진단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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