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차세대 여성암 치료백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관련, 분당차병원은 지난 25일 병원 암센터 5층에서 주식회사 바이오리더스(대표이사 박영철)와 '차세대 여성암 치료백신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김남주 기자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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