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이달 중에 관계사 셀트리온헬스케어에 515억 원 어치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와 '트룩시마'를 공급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2종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공급 물량은 셀트리온 매출액 대비 7.68%이다. 이달 31일까지 제품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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