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은 신소재공학과 한세광 교수팀이 당뇨 같은 질병을 바로 진단 치료할 수 있는 질병 진단 및 치료용 스마트 헬스케어 콘택트렌즈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진은 이 콘텍트렌즈를 바이오벤처 ㈜화이바이오메드와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인터로조와 공동으로 ‘월드 클래스 300 (World Class 300)’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인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포스텍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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