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차병원은 기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들의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에 따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확장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강남 차병원은 지난해 11월부터 본관 5층 병동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44병상 운영해왔다.

이번 병동 확장에 따라, 이달부터는 본관 2층 병동에 40병동을 확장해 총 84병상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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