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및 자회사 메디팜 임직원 약 290여명 참여.. 화합과 소통 시간 보내
한마음 정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 정진대회는 강원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약 290명에 달하는 조아제약 및 자회사 메디팜 전 직원이 참여해 1박 2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한마음 정진대회는 명랑운동회ㆍ축구ㆍ피구 등 구기종목과 계주, 공방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졌다. 특히, 뮤지컬 갈라쇼 공연으로 한마음 정진대회의 대미를 장식했으며 뷔페 만찬으로 전 직원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조성배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한마음 정진대회를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곽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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