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치료 전문 다빈치 병원(대표원장 안병희)은 대전 서구 탄방동 탄방지하철역 인근 신축 병원에서 오는 23일 개원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다빈치 병원은 지하 2층, 지상 8층, 200병상 규모의 대형 병원으로 뇌졸중 환자, 수술 후 회복기 환자, 척수 손상환자, 스포츠로 인한 부상 환자 등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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