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차기 원장 후보로 이삼용 성형외과 교수와 민용일 응급의학과 교수가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전남대병원 이사회는 전날 회의를 열고 32대 병원장 1순위 후보로 이 교수를, 2순위 후보로 민 교수를 교육부에 추천하기로 했다고 병원 측이 설명했다.
김남주 기자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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