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토-플렉스(Toe-flex) 인공 발'과 '자석 락(Lock) 장치' 등 최첨단 의지(義肢) 기술을 미국 기업에 이전한다.
6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공단 산하 재활공학연구소와 ST&G USA는 이날 연구소에서 최첨단 의지 기술 이전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다.
美 ST&G는 의지 보조기구 전문 제작·판매 업체로 전 세계 영업망을 지니고 있다.
김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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