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의 ‘루핑점안액’이 SBS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지난 7일에 이어 14일 방송까지 2주 연속 협찬을 진행했다.

지난 방송에서 조보아(지홍아 역)가 사용했던 것에 이어, 이번에는 주연이자 극 중 작가로 출연중인 서현진(이현수 역)이 다시 한 번 사용함으로써 주목을 받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서현진(이현수 역)이 대본을 작성을 위해 장시간 노트북 사용하던 중 시리고 뻑뻑해진 눈에 인공눈물을 넣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 때 사용된 일회용 인공눈물 ‘루핑점안액’은 실제 눈물과 가장 유사한 성분인 염화칼륨과 염화나트륨이 주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용감이 매우 편안하다. 또한 히알루론산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어 수분감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최근 춥고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를 비롯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사용량이 늘어나며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안구건조증 완화를 위해서는 수시로 인공눈물을 넣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눈에 편안하면서도 오랜 시간동안 수분감이 지속되는 루핑점안액과 같이 효능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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