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 뇌신경센터는 11월 21일 오후 1시 30분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건강을 위한 한 수! 몸이 말하는 신호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 강좌에서는 손발저림(신경과 김상범 교수), 삼킴곤란(재활의학과 이승아 교수), 안면경련(신경외과 이승환 교수), 나를 건강하게 하는 법(한방내과 고창남 한방병원장)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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