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혁 소장은 보건의료통합(Integration into healthcare) 섹션의 부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논문의 과학성을 평가하고 논문의 적합성을 판단하는 등 투고 논문의 심사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BMC 보완대체의학 저널은 “하인혁 소장은 그동안 BMC 보완대체의학 저널에 논문을 꾸준히 게재해 온 만큼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기여할 수 있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위촉 사유를 밝혔다.
하인혁 소장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를 이끌며 지난해 한의약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논문을 비롯해 총 13편의 실험연구와 임상연구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는 성과를 냈다.
임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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