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1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안산 스퀘어호텔 2층 카네이션실에서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이명의 한국형 진단 및 치료지침 개발 연구회’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

고대 안산병원 ‘이명의 한국형 진단 및 치료 치침 개발 연구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오픈세미나는 ‘How to define and evaluate tinnitus(이비인후과 최준 교수)’, ‘Alterations in event related potentials associated with tinnitus(신경과 김지연 교수)’, ‘Tinnitus and associated psychiatric symptoms(정신건강의학과 한규만 교수)’ 등의 주제로 이명을 연구하는 연구자들과 함께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연구자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저작권자 © 닥터더블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