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과 관련한 참신한 아이디어 담은 스토리텔링 콘텐츠 기획, 제작

현대약품이 ‘소셜 스토리텔러’ 7기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대약품의 ‘소셜 스토리텔러’는 대학생들에게 마케팅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현대약품과 관련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활동이다.

현대약품 소셜 스토리텔러 7기는 총 12명을 선발하며, ‘미에로화이바’,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 ‘루핑점안액’, ‘버물리 플라스타’ 등 현대약품 주요 브랜드의 네이티브 애드 콘텐츠 기획,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하게 된다.

스토리텔러 활동은 개인 활동과 더불어 팀별 활동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달 개인 및 팀별 활동비 지급 및 총 3회에 걸친 전문가의 마케팅 특강이 이뤄진다. 또한 활동 후에는 심사를 거쳐 우수 활동자에게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소셜스토리텔러는 직접 온라인 및 취재 기사 작성과 더불어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활동으로 마케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대학생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소셜 스토리텔러 7기는 29일부터 6월 28일까지 약 3개월 간 활동하게 되며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지원사항은 현대약품 홈페이지(http://www.hyundaiphar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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