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승수와 No.1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의 완벽한 만남

 
한국메나리니가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의 광고모델로 배우 김승수를 발탁하고 16일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새 TV 광고는 국내 1위 손발톱 무좀 전문 치료제로 풀케어만의 특장점을 강조한다. 김승수는 특유의 부드럽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5년 연속 판매 1위, 임상 입증 효과, 글로벌 특허 기술’을 강조하며 풀케어를 선택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풀케어로 자신감을 되찾은 손발톱 무좀 환자들의 모습을 통해 치료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배우 김승수는 한국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 승수’라고 불리며, 중장년층은 물론 2030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 구혼에 800여 통의 이메일이 도착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촬영 내내 스태프들에게 친절한 모습과 함께 컷마다 감독과 진지하게 상의를 하는 프로페셔널 한 김승수의 모습에 현장 참가자들은 “역시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라며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손발톱 무좀은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신체 건강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가볍게 여겨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번 TV 광고를 통해 손발톱 무좀 환자들이 질환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승수의 고급스럽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풀케어의 No.1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풀케어는 이달 풀케어 애플리케이션 리뉴얼을 통해 환자들이 매일 꾸준히 잊지 않고 손발톱 무좀 치료가 가능하도록 돕는 동시에 손발톱 무좀 환자들을 위한 1:1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여 손발톱 무좀 질환 치료의 리더십을 가져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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