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이니셜을 각인해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로 특별함을 더한 ‘나만의 특별한 향수’

 
프렌치 니치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 Atelier Cologne>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W Korea>와 함께 진행한 가수 선미의 향수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파리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센 강부터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선미는 실제로 여행을 즐기듯 발랄하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특히 신선한 생자몽의 상큼한 향기와 완벽히 어우러진 선미의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그대로 담겨 화제다.

선미가 선택한 향수는 아틀리에 코롱에서 가장 사랑 받는 ‘포멜로 파라디’ (Pomélo Paradis)이다. 플로리다 핑크 자몽이 톡 쏘는 상큼한 시트러스 향을 자아내는 프루티 시트러스 코롱 압솔뤼로, 프레쉬하면서도 풍부한 자몽향이 특징인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화보 속 아틀리에 코롱의 ‘포멜로 파라디’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통해 선미의 이름이 각인된 코랄 컬러의 레더 케이스로 특별함을 더했다. 아틀리에 코롱의 인그레이빙 서비스는 15가지 컬러로 준비된 레더 케이스에 원하는 메시지나 이니셜을 각인해주는 서비스로, 아틀리에 감성이 담긴 나만의 특별한 향수를 만나볼 수 있다.

아틀리에 코롱의 포멜로 파라디는 전국 아틀리에 코롱 백화점 매장과 부티크 매장인 ‘메종 드 파미에’,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정보) 포멜로 파라디 30ml 8만 4천원대 / 100ml 17만원대 / 200ml 2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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