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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의료전문가 대상 웹툰 '허(Her)심탄회' 선보여유방암 환자를 주인공으로 환자 및 환자 가족이 겪는 다채로운 사연을 총 6화로 그려낼 예정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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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4  09: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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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가 자사의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 출시 15주년을 맞아 의료전문가를 위한 웹툰 '허(HER)심탄회'를 선보였다.

인기 웹툰 부활남 및 알 게 뭐야 등으로 폭넓은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김재한 작가와 협업해 제작된 '허(HER)심탄회'는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터놓는다’는 뜻을 가진 본래의 사자성어에 '허(HER, 그녀)', '가슴(심)' 등 유방암의 의미를 더했다.

웹툰 '허(HER)심탄회'는 한 병원의 유방암클리닉 교수인 허석태와 환자 노수희 그리고 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환자에게 오랜 친구처럼 다가가는 따뜻하고 소탈한 성격의 허석태 교수와 늘 가족만을 위해 살던 엄마였지만 유방암을 겪으며 자신의 삶을 되찾고자 노력하는 노수희, 엄마를 위해 함께 고군분투하는 남편, 딸, 아들의 좌충우돌 사연이 총 여섯 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웹툰은 유방암을 겪었거나 암 환자를 가족으로 둔 ㈜한국로슈 임직원들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각색해 스토리가 구성됐다. 실제 암환자와 암환자 가족이 겪은 사연을 바탕으로 각색된 웹툰 '허(HER)심탄회'를 통해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심경을 조명하는 한편 갑작스런 암을 맞닥뜨린 환자와 환자 가족이 처한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정승필 교수는 "많은 환자가 '암'이 주는 불안과 슬픔, 고통 등을 느끼며 누구도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외로움을 호소한다. 한편으로는 치료를 통해 점차 건강한 몸을 되찾고, 그 과정에서 삶에 대한 희망과 기쁨을 다시 만나기도 한다"며 "의료인으로서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은 암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동반자로서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노력”이라고 전했다.

㈜한국로슈 항암제 사업부 신정범 책임자는 "유방암 환자와 그 가족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무엇보다 일상의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더불어 이번 웹툰을 통해 의료 현장 일선에서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에게 환자와 환자 가족이 처한 상황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보다 따뜻한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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