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유공자의 희생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 되새기고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9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잠실자생한방병원 신민식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은 국가 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국립현충원 내 현충탑과 위패봉안실 참배를 시작으로 묘비 닦기 및 헌화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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