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 효과 동시 전달, 이중 구조의 헤드로 딥 클렌징 및 스킨 피트니스 효과 제공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는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가 동시에 가능해 간편한 피부관리를 원하는 남성에 적합한 클렌징 디바이스 '에이지락 루미스파 블랙(ageLOC LumiSpa Black)'을 7일 출시한다.

뉴스킨은 지난 해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로 선보인 ‘에이지락 루미스파’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남성들의 취향을 만족시켜 클렌징 기기 사용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블랙 컬러로 디자인을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 여성에 비해 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은 남성들도 면도나 운동처럼 매일 습관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간편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뉴스킨 ‘에이지락 루미스파 블랙’은 실리콘 헤드를 사용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듀얼 액션 시스템을 적용해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강하게 피부를 자극하는 '마이크로 펄스 진동', 이중 구조의 헤드가 역방향으로 회전하는 '더블 헤드 스핀' 등을 통해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동시에 피부를 운동시키는 듯한 스킨 피트니스 효과를 전달한다.

또한, 너무 빠르게 클렌징하거나 강하게 누를 경우 자동으로 작동을 멈춰 피부에 무리한 자극이 가지 않고, 한 번 완충하면(10시간 이상 소요) 1주일 이상(하루 2회 사용 기준) 사용할 수 있어 뷰티 디바이스가 익숙치 않은 남성들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아침과 저녁, 하루 2번 전용 클렌저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클렌징할 수 있다.

뉴스킨 마케팅팀 지현주 팀장은 “일반적으로 남성 피부는 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기 때문에 여성들만큼 꼼꼼하게 클렌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새롭게 선보인 뉴스킨 ‘에이지락 루미스파 블랙’은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가 동시에 가능하면서 블랙 컬러로 선보여 남성들도 보다 쉽게 클렌징 디바이스 사용을 습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닥터더블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