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 2018.11.16 금 14:17
> 업계는지금 > 인사/부고/화촉/행사
[행사] 고대 아태 인플루엔자연구소, ‘KIWI 2018, 제1회 인플루엔자 심포지엄’ 개최스페인독감 100주년, 한국 인플루엔자 현주소 확인 및 최신 지견 공유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3  11:14:4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고려대학교 아시아태평양 인플루엔자연구소가 14일 오전 9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KIWI 2018, 제1회 인플루엔자 심포지엄(The 1st Korean Interscience Working Group on Influenza Symposium, 2018)’을 개최한다.

고려대학교 아시아태평양 인플루엔자연구소(APII)와 대한백신연구소(KVI)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1918년 발생해 2,000~5,000만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스페인독감 사태 100주년을 맞아 한국 인플루엔자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조류인플루엔자의 위해도 평가, 효과적인 인플루엔자백신 개발, 대유행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총 4세션으로 구성되며, ▲Seasonal influenza vaccination : Who is next candidate for NIP?(계절 인플루엔자 백신 : 다음 NIP 대상자는 누구인가?) ▲Threats of influenza in Korea, 2018(2018 대한민국, 인플루엔자의 위협) ▲Antivirals for influenza(인플루엔자 치료제) ▲Are we ready to respond to the next pandemic?(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정희진 교수, 서울대 수의학과 김재홍 교수,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환종 교수, 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가 각 세션별 토론의 좌장을 맡는다.

연자로는 질병관리본부 등 정부 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국내외 저명한 인플루엔자 전문가들과 셀트리온, 녹십자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담당자들이 초청됐다.

고려대학교 아시아태평양 인플루엔자연구소 정희진 소장은 “과거 수천만명을 죽음으로 이끈 스페인독감 사태를 통해 얻은 교훈을 거울삼아 인류를 위협하는 신·변종 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인플루엔자 현황과 최신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국제적인 학술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대응책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 1
    2
    3
    4
    5
    6
    7
    8
    9
    10
  •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정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114가길 12, 스페이스 오피스텔 202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2862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377
    (주)메디컬 저널 대표이사 : 곽병태  |  전화번호 : 070-7584-6794   |  팩스번호 : 070- 7594- 6794  |  이메일 : dw@doctorw.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병태
    제호: doctor W  |  등록일자: 2010년 10월 11일  |  발행인: 곽병태  |  편집인: 곽병태  |  발행일자: 2011년 5월 18일
    Copyright © 2018 닥터더블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