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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 CT 조영제 울트라비스트® 프리필드 카트리지 출시사전 충전 형태의 프리필드 카트리지(PFC) 제형으로 세균 감염 예방 효과적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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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4  09: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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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가 사전 충전 카트리지 형태의 CT 조영제 ‘울트라비스트® 프리필드 카트리지(Prefilled Cartridge; 이하 PFC)’를 출시했다.

울트라비스트® PFC는 기존 바이알(vial) 제형의 울트라비스트®에서 사전 충전 형태의 프리필드 카트리지(prefilled cartridge)로 업그레이드해, 각 환자당 1개 제품을 일회적으로만 사용하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시린지가 필요한 기존 바이알 제품에 비해 카트리지를 인젝터(injector)에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세균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인 검사를 지원하며, 조영제를 시린지에 옮기는 과정이 생략돼 더욱 신속하고 간편한 검사 준비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로 다기관 관찰연구를 통해 미국 내 4개 병원의 조영증강 CT 검사 400건을 분석한 결과, 바이알 제품 대비 PFC 사용에 따른 조영제 준비 시간이 33%, 인젝터 세팅 준비 시간이 27.7% 감소하면서, 총 17.3%의 검사 준비시간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신속한 검사가 진행됨에 따라 검사실에서 환자가 머문 총 시간도 8.9% 감소했으며, 결과적으로 검사 준비 효율성과 전반적인 검사 효율성을 각각 10%, 3%씩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바이엘코리아는 새롭게 출시한 울트라비스트® PFC의 가격을 기존 바이알 형태의 울트라비스트®와 동일하게 책정해, 시린지 구입 비용에서도 절감 효과를 높였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카트리지를 사용했으며, 라텍스나 비스페놀 A, PVC, 프탈레이트와 같은 환경호르몬 물질을 포함하지 않아 환자에게 더욱 안전한 제형이다.

울트라비스트® PFC는 300(125ml)과 370(100ml) 두 가지 용량으로 제공되며, 농도 및 용량 식별이 용이하도록 라벨과 카트리지 마개에 각각 빨간색과 진회색을 사용했다. 또한 공기가 주입되는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충전되거나 비어 있는 카트리지를 각각 원형 혹은 타원형으로 나타내는 충진 표지자(filling indicators)를 적용해 의료진의 편리성을 강화했다.

울트라비스트®는 이오프로마이드(iopromide)를 주성분으로 하는 요오드계 CT 조영제로, 최적의 삼투압, 점도 및 요오드 농도의 균형을 갖추고 있어 정맥 요로 조영(IVP), 두부 및 체부의 CT 조영 증강, 혈관 조영, 디지털 감산 혈관 조영(DSA)과 같은 조영증강 엑스레이 검사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울트라비스트®는 신장을 통해 빠르게 배설되고, 낮은 점도로 인해 높은 요오드 주입속도(iodine delivery rate)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분자당 3개의 요오드기를 포함한 비이온성 단량체로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립했으며, 혈장 단백질 등 생체 분자와의 낮은 상호작용으로 이상반응 발생 위험을 낮췄다. 실제로 심장 카테터 삽입술을 위해 울트라비스트®를 투여한 환자 1만 7천여 명을 연구한 결과, 99.6%가 이상반응을 나타내지 않아 신뢰할 수 있는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했다.

바이엘코리아 조영제 사업부 총괄 디미트리오스 카미쵸스는 “울트라비스트® PFC는 뛰어난 영상 품질과 우수한 내약성을 자랑하는 기존의 울트라비스트®를 세균 감염 없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세균감염 예방) 고안한 제품으로, 기존 바이알 제품과 동일한 가격에 제공해 시린지 구매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며, “적절한 농도와 투여량을 선택할 수 있으며 쉽고 빠른 준비가 가능한 점에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효율적이면서 편의성이 높은 검사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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