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칼슘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치 전두유®’

 

 

한미헬스케어(대표이사 임종훈)는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치에 칼슘 성분을 더한 전두유 신제품 1종과 100% 국산콩에 유산균(사균) 100억 마리를 함유한 ‘완전전두유 국산콩’ 브랜드 3종을 추가 발매하고 홈쇼핑과 대형마트 등을 통해 유통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브라질너트는 셀레늄 성분이 많이 함유된 견과류로, 신체 노화를 늦추고 해독작용 및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사차인치는 알파리놀렌산이라 불리는 오메가3 지방산 성분이 풍부해 혈관건강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견과류이다.

이와 함께 한미헬스케어는 ‘완全전두유 국산콩’ 브랜드에 약콩, 검은콩∙검은참깨, 브라질너트를 각각 더한 신제품 3종도 추가 발매한다.

이번 3종 제품 출시에 따라 ‘완全전두유 국산콩’ 브랜드는 총 7개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한미헬스케어는 지난 6월 4종(검은콩, 검은콩고칼슘, 검은콩21곡, 호두∙아몬드)을 출시한 바 있다.

한미헬스케어의 전두유 제품은 특허공법으로 콩을 짜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들어 영양성분이 풍부하며, 향료‧유화제‧안정제‧증점제를 첨가하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슈퍼푸드를 접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한미헬스케어의 다양한 전두유 제품들은 식사 대용은 물론, 저칼로리 고영양 간식으로서 각자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현대인 건강을 위한 필수 제품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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