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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위로의 경험 선사하는 ‘We路캠페인’ 시작
곽혜진 기자  |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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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09: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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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환자경험을 증진하고 위로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We路캠페인'을 시작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11월 2일 병원 4층 대강당에서 환자·보호자·교직원 등 2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캠페인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We路캠페인은 환자의 긍정적인 병원 경험을 증진하고 병원 내 환자·보호자·교직원 등이 서로에게 진정한 위로를 건네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희망의 등대로(路의) 위로(We路)’를 슬로건으로 걸고 위로의 경험을 만들기 위해 병원 내 시설,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혁신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We路’는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준다는 의미 ▲건강·행복·만족감 등이 상승한다는 의미 ▲고객과 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We)의 길(路)이라는 의미이다.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다과를 즐기고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위로에 대한 자신만의 단어를 만들어보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실시했다. 배우 최대철, 그룹 레드벨벳, 나인뮤지스 등이 전하는 응원영상과 캠페인 홍보 영상도 시청했다.

이후 환자가 병원에서 위로와 치유의 감정을 느낄 수 있고, 보다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환자경험증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공모전에서 총 10개의 아이디어가 선정됐으며 각 참여자는 포상금 등을 수여받았다.

환자와 동료 직원에게 위로의 경험을 선사한 교직원을 선정하는 치얼업(Cheer-Up)릴레이도 시작했다.

또한 지난 2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림프종을 진단받은 후 혈액종양내과에서 항암치료를 받아오던 환자가 병원에서 받은 위로를 소개하고, 병원에서 질병 치료뿐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병원에 바라는 점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이어서 희귀난치성질환이 있는 6세 남아의 보호자가 2014년부터 꾸준히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재활치료를 시행해본 경험과 감사함을 전해,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치료의 의지를 다지고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참여자들은 한림대학교의료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 루푸스 환자가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다른 후배 환자에게 응원과 위로를 보내는 영상을 시청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병원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병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입원객 김모씨는 “병원에서 좋은 치료를 받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다과와 재밌는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위로를 줄 수 있는 병원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We路캠페인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이어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인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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