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 2018.11.21 수 15:00
> 뉴스 > 뉴스
12人 서울시 몸짱소방관, 달력 모델로… 중증화상환자 치료비 마련현재까지의 수익금과 기부금 4억2천만원 전액 외국인 포함 총 96명 중증 화상환자 지원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9  10:13: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서울市 소방재난본부는 2019년도 ‘몸짱소방관’ 달력 제작을 완료하고, 9일부터 2019년 1월 19일까지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몸짱소방관 달력 모델은 지난 5월, 2018년도 제7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12명의 소방관이 참여했고, 몸짱소방관 모델을 달력으로 제작·판매해 온 것은 올해로 5번째다.

지난 10월에는 ‘몸짱소방관’에 대해 상표권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로써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몸짱소방관 달력’에 대한 고유상표 사용권을 확보했다. ‘몸짱소방관’은 상표권으로 달력, 벽달력, 엽서, 종이제 광고판, 필기구, 앨범, 사무용품 등 23개의 상품이 지정됐다.

올해도 판매 수익금 전액은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되며, 현재까지 달력 판매의 전체 수익금과 기부금을 합한 4억2천만원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총 96명의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했다. 치료비 지원자 96명 중 내국인은 90명, 외국인은 6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에서 화상으로 119구급대를 이용한 건수는 2016년 1,611건, 2017년 1,586건, 2018년 9월말 현재까지 1,083건이었다.

최근 3년간 국내 화상환자 중에서 신체부위별 3도 이상 중증 화상환자는 총 39,297명으로 엉덩이 및 다리의 3도 이상 화상이 10,1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손과 손목이 9,632명, 발과 발목이 8,027명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중증화상은 엉덩이 및 다리가 가장 취약하며, 다음으로 손과 손목, 발과 발목이 화상에 취약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019년 몸짱소방관 달력은 재난현장 활동 소방관의 근육질 몸매와 유명 사진작가 오중석님의 재능기부 그리고 GS SHOP 등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달력은 GS SHOP, 교보 핫트랙스, 텐바이텐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되며, 오프라인 판매는 교보 핫트랙스 서울지역 12개 지점, 분당점, 천안점, 대구점과 텐바이텐 대학로점, 건대점, 일산점, 고양점에서 판매된다.

달력은 벽걸이용, 탁상용 2가지 종류이며, 판매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한 부당 11,900원이다.

2019년 몸짱소방관 달력 출시를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12人의 몸짱소방관이 소방 방화복을 벗고 근육질 몸매를 다시 한 번 선보인다.

달력 출시 기념 몸짱소방관 퍼포먼스는 9일 10시 30분부터 강남소방서에서 진행한다. 이날 퍼포먼스에는 그동안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수익 기부금으로 중증화상 치료 중에 있고, 화상환자 맨토링 활동을 하고 있는 정인*(여, 40대)님이 함께한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강인한 의지와 끊임없는 단련을 통해 몸매를 만든 소방공무원들이 치료비 마련이 여의치 않은 중증화상환자를 돕고자 하는 뜻을 모아 만들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함께하길 바라며, 화상과 화재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겨울철 화재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 1
    2
    3
    4
    5
    6
    7
    8
    9
    10
  •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정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114가길 12, 스페이스 오피스텔 202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2862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377
    (주)메디컬 저널 대표이사 : 곽병태  |  전화번호 : 070-7584-6794   |  팩스번호 : 070- 7594- 6794  |  이메일 : dw@doctorw.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병태
    제호: doctor W  |  등록일자: 2010년 10월 11일  |  발행인: 곽병태  |  편집인: 곽병태  |  발행일자: 2011년 5월 18일
    Copyright © 2018 닥터더블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