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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무제표 왜곡한 적 없다”병협, 감사원 국립대병원 감사결과 내용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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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25  12: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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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의 국립대학 운영실태 감사결과 내용이 전혀 사실과 달라 관련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8일 기업회계기준상 당기비용으로 계상할 수 없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전입액을 비용으로 계상해 당기순이익 규모를 축소시킨 후 이 같은 왜곡된 재무제표를 근거로 건강보험 수가인상을 요구해 왔다는 감사원의 감사결과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병원협회는“경영수지를 기준으로 한 환산지수 연구에서는 의료외 수익과 비용을 분석대상에서 제외하기 때문에 의료외 수익중 하나인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당기비용으로 계상해 수가인상을 요구해 왔다는 것은 잘못된 지적이다”고 강조했다.
 
또“의료외 수익과 비용의 차이에 따른 경영수지 보전은 병원의 경영개선 전략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보험 수가와 연결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아 건강보험 수가인상 요구를 위한 환산지수 연구에서는 의료외 수익은 제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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