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소통, 애로사항 청취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입식품 검사 현장과 보관창고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맞춤형화장품 제도시행에 앞서 시범운영하고 있는 매장을 방문해 제도정착에 필요한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성락 차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입식품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더불어 수급에 차질이 없게 통관할 수 있도록 신속히 검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충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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