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가이아 유산균, 지역아동 건강지킴이로 ‘우뚝’

▲ (왼쪽부터)서울시의회 송아량 의원, 씨앗지역아동센터 이동성 대표,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도봉을 오기형 지역위원장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19일 도봉구 본사에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특별시협의회에 1,000만원 상당의 바이오가이아 유산균을 전달했다.

동성제약이 전달한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D3츄어블정’은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받은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균종으로, 장내 정착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D 일일 권장량인 400IU를 함유하고 있어 유산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씹어서 먹는 츄어블 타입으로 아이들이 섭취하기에도 용이하다.

이양구 대표이사는 “동성제약은 지역아동을 위해 지난 25년간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후원을 이어왔다”며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바이오가이아 유산균이 꼭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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