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석션·LED의 복합 작용으로 체형 관리 돕는 홈 뷰티 디바이스

 

쉬엔비(대표 강선영)가 1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2019 키메스)에 참가해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 ‘소마(SOMA)’를 선보인다. 전시 기간 쉬엔비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은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 소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쉬엔비가 2019 키메스에서 선보이는 ‘소마’는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RF), 석션, LED 레드라이트의 시너지로 손쉬운 바디케어를 돕는 복합 체형관리 기기다. 필요한 부위에 올려놓고 마사지하는 것만으로 바디 슬리밍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1초에 50만 회 이상 플러스와 마이너스 전극이 바뀌면서 마찰열을 발생시키는 고주파의 원리가 적용돼 지방층에서 열이 발생하며 체형 관리에 도움을 준다. 3단계 강도로 구성된 석션 기능은 경락마사지와 같은 효과를 내며 혈관을 팽창시키고 림프액의 흐름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기초 대사량 증가, 비만 관리, 셀룰라이트 감소, 붓기 감소, 피부결 개선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LED 레드라이트는 피부 진피층에 침투해 피부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보관과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크레들에 UV 기능을 탑재해 위생적인 관리와 편의성을 높였고, 1회 충전으로 6회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쉬엔비 마케팅 담당자는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 전시회인 키메스에서 많은 고객에게 소마 제품의 전문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병원이나 전문 관리샵을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복합 체형관리기 ‘소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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