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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日 시마즈 심혈관조영기술 혁신연구센터 지정‘Trinias’를 활용한 임상연구 진행, SIRCAT한·일 국제 심포지움에서 연구 성과 발표할 것
임수연 기자  |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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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5  14: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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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일 H+양지병원장(왼쪽)과 이준혁 DK메디칼솔루션㈜ 대표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일본의 의료기기 제조사 시마즈가 주관하는 ‘시마즈 아태지역 심혈관조영기술 혁신연구센터(SIRCAT, Shimadzu Innovation ResearchCenter of Angiography Technology)’로 지정됐다.

H+양지병원은 14일 코엑스에서 시마즈 국내 협력사 DK메디칼솔루션(의료영상장비 제조사)과 센터 지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 DK메디칼솔루션 이준혁 대표를 비롯해 병원 관계자와 회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H+양지병원은 최근 시마즈 혈관조영장비 ‘트리니아스(Trinias)’ 를 새롭게 도입하면서 허혈성 심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의 원인인 관상동맥을 비롯해 말초혈관, 경동맥의 동맥경화성 협착병변 등 각종 혈관질환에 대한 치료와 연구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SIRCAT지정을 계기로 병원의 심혈관질환 진단, 치료 기술력과 일본 최고의 인터벤션 하드웨어를 장착해 보다 고도화된 심혈관질환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시마즈사가 개발한 ‘Trinias’는 조영제사용량, 환자 피폭, 시술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RSM(Real-time Smoothed Mask imaging)이라는 시마즈 특허 기능(랜드마크를 유지한 채 세밀한 혈관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실시간 DSA 기술)을  탑재, 심혈관 질환의  정밀한 임상적 진단과 시술이 가능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김상일 병원장은 “시마즈의 최신 혈관조영 영상기술이 도입돼 본원의 심혈관센터와 혈관시술센터의 높은 시술 능력과 만나 보다 정밀한 혈관시술과 진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본원은 최고의 의료장비와 수준 높은 의료진 등 핵심 역량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전문성을 강화해 미래형 혁신병원 모델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H+양지병원은 DK메디칼솔루션과 협력해 빠른 시일 내에 ‘Trinias’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동시에 연구 성과를 SIRCAT한·일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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