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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학한림원, 국제한림원연합회(IAP) 정식 가입IAP, 1993년 설립, 산하에 Science, Health, Policy 등 세 분과 있어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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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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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의학한림원)이 국제한림원연합회((Inter Academy of Partnership, IAP)에 정회원으로 가입됐다.

IAP는 103개국 한림원의 연합체로 과학기술 분야 국제기구 중 세계 최대 규모다. 사회적 현안에 대한 과학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3년 설립됐으며 IAP 산하에는 Science, Health, Policy의 세 분과가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최한 국제한림원연합회(IAP) 콘퍼런스와 총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쉐라톤그랜드 호텔에서 열렸으며, 올해 행사에는 80여 개국 15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앞서 8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IAP 부문별 이사회가 열렸다.

의학한림원은 IAP for Health 분야에 지난 3월 과학기술한림원의 도움을 받아 가입 신청을 했고, 8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회원 가입이 의결됐으며 11일 개최된 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인준됐다.

대한민국의 의생명과학분야 학술 단체는 최고 권위의 학술원이 있고 분야별로 3개의 한림원이 있는데 과학분야의 과학기술한림원(한민구 원장), 의과학 분야의 의학한림원(임태환 회장) 그리고 공학분야의 공학한림원(권오경 회장)이 함께 공조체제를 이루고 있다.

의학한림원은 2004년 의학 및 관련 전문분야 연구 진흥의 기반을 조성하고 의과학과 국민건강에 관한 정책에 대한 자문 건의 등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학술적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석학들인 470여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돼 있고, 이번 IAP for Health에 가입함으로써 국제적인 활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의학한림원의 최병인 국제협력위원장은 “한국이 IAP for Health 회원국으로서 국제적 질병 퇴치와 보건의료·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아시아권 의료계의 종주국이 되는데 힘쓰겠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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