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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박종웅 교수, 제35대 대한골절학회 회장 취임회원 간 지식 내재화와 학문 후속 세대 양성에 힘쓸 것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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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0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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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박종웅 교수가 제35대 대한골절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종웅 교수는 수부 및 미세재건외과, 수부 및 상지외상, 말초신경질환 등을 전문 진료분야로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에서 진료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대한골절학회 이사, 대한골절학회지 편집위원장,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 및 수련교육위원장,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 및 기획위원장 등으로 활약하며 왕성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박종웅 교수는 “역사와 전통의 대한골절학회의 회장이라는 역할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학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통해 골절 및 외상환자의 치료에 공헌하고자 하는 학회의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1985년 골절연구회로 출발해 올해 34주년을 맞은 대한골절학회는 1,520여명의 전문의 정회원이 활동하는 학회로서, 외상환자 및 골절환자의 치료와 기초 및 응용연구를 통해 학문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각종 심포지엄과 특강, Skill Lab과 증례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술대회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임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상황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식의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후속 세대의 양성을 위해 일본, 대만, 태국 골절 및 외상학회와 적극적인 인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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