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는지금 > 신상품
한국팜비오, 정제형 장 정결제 ‘오라팡 정’ 출시OSS 복합 개량신약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4  08:57: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가 14일 OSS 복합 개량신약 ‘오라팡 정’을 개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OSS(Oral Sulfate Solution, 경구용 황산염 액제)는 FDA(미국식품의약국)가 승인한 저용량 장 정결제 성분으로 안전성과 장 정결도가 우수해 2018년 미국 시장 점유율 66.1%를 차지한 판매 1위 성분이다.

대장내시경은 가장 확실한 대장암 예방법이지만 검사 전 반드시 투약해야 하는 대장내시경 하제 복용이 너무 힘들어 대장내시경 검사 대상자의 대다수가 검사 자체를 꺼리는 실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금년부터 대장내시경 검사 과정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기존보다 복용량이 적고 불편감이 덜한 저용량 장 정결제 OSS 제제를 대장암 검진 허가 약제로 추가했다.

오라팡 정은 OSS 액제를 정제(알약)로 변경해 맛으로 인한 복용의 불편함을 개선한 약으로 장 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치콘 성분도 들어 있어 별도의 거품 제거제 복용이 필요치 않은 약이다

오라팡 정은 서울대병원, 강북삼성병원, 고대구로병원, 고대안암병원, 경희대병원, 전남대병원, 한양대구리병원, 인제의대서울백병원 등 국내 8개 종합병원의 3상 임상을 거쳤으며, OSS 정제형 개량신약으로 국내 특허를 취득했고 세계 특허를 출원 중이다

한국팜비오 관계자는 “한국팜비오는 좀더 안전하고 간편하면서 장 정결도가 높은 장 정결제 개발에 힘써왔다”며 “오라팡 정 출시로 국민들이 편안하게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돼 조기 대장암 발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 1
    2
    3
    4
    5
    6
    7
    8
    9
    10
  •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정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114가길 12, 스페이스 오피스텔 202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2862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377
    (주)메디컬 저널 대표이사 : 곽병태  |  전화번호 : 070-7584-6794   |  팩스번호 : 070- 7594- 6794  |  이메일 : dw@doctorw.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병태
    제호: doctor W  |  등록일자: 2010년 10월 11일  |  발행인: 곽병태  |  편집인: 곽병태  |  발행일자: 2011년 5월 18일
    Copyright © 2019 닥터더블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