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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장애인 운동선수 20명 고용“장애인 고용 문화 확산∙장애인 스포츠 발전 위해 노력할 것”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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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09: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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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 3일 자생한방병원 별관 JS타워 2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운동선수 근로계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장애인 운동선수 20명(중증장애인 14명, 경증장애인 6명)을 고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시흥시장애인체육회 이순례 상임부회장, 장애인 운동선수단 등이 참석했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생의료재단과 장애인 운동선수 및 가족이 인연을 맺게 된 만큼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선수들이 패럴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날을 상상하며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자비로 훈련을 하던 장애인 운동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고자 채용을 결정했다. 이번에 채용된 장애인 운동선수들은 재단 소속으로 선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병모 이사장은 “자생의료재단은 이번 체결식을 계기로 장애인 고용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도 힘쓸 것”이라며 “사회 구성원들이 스스로 힘을 키워 자생할 수 있도록 돕자는 재단 설립 취지를 지켜나가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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