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블루윙즈의 ‘빈 헤더 챌린지’ 미션 성공에 따라

▲ (왼쪽부터)육군 51사단 김정식 중사, 수원삼성 블루윙즈 염기훈 선수, 신신제약 이용택 PM

신신제약은 ‘신신에어파스F’ 스페셜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하 수원삼성블루윙즈) 선수들이 ‘빈 헤더 챌린지’ 미션을 성공시키면 ‘신신에어파스F’를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신제약은 수원삼성블루윙즈선수들의 빈헤더 챌린지 미션 성공으로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경기에 앞서 육군51사단 국군장병들에게 ‘신신에어파스 F’를 전달했다.

신신제약은 수원삼성블루윙즈의 마스코트인 아길레온과 엠블렘을 활용한 3종 디자인의 ‘신신에어파스F’ 한정판을 출시했으며, 2018년부터 수원삼성블루윙즈와 공식 스폰서쉽을 맺고 ‘명예 팀닥터’로 위촉돼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신신제약 이용택PM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프로축구 명가인 수원삼성블루윙즈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게 돼 기쁘고, 51사단 국군장병들에게 ‘신신에어파스F’를 전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신신에어파스F의 스포츠 이미지를 강화는 물론 사회공헌에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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