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전 세계 3천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제17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에 비타민C의 대명사 유판씨팝을 후원했다.

5일부터 강원도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진행되는 제17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은 여성가족부, 강원도, 고성군이 후원하고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며 올해 주제는 '평화를 위한 Connect! Grow! Impact!'이다. 말레이시아, 몰디브, 홍콩, 싱가포르 등 12개국 3,2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오는 9일까지 4박 5일간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유판씨는 1969년 국내 최초 비타민C 정제로 출시된 제품으로 유유제약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다. 성분 및 맛을 보강한 유판씨팝은 비타민C 250mg과 눈의 피로도를 감소시키는 비타민B2(리보플라빈), 스트레스 및 불면증 개선에 좋은 비타민B5(판토텐산칼슘)성분이 들어 있어 육체피로, 기미, 주근깨의 완화에 효과적이다.

유유제약 OTC마케팅팀 이재형 팀장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제17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판씨팝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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