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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대 의료원 장기이식 심포지엄 성료의료원 통합 간이식 진료팀 출범 1주년 기념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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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09: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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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은 6일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9 고려대학교의료원 장기이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의료원 통합 간이식 진료팀(LT-KURE, Liver Transplantation – Korea University Remedy Ensemble) 출범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약 100여명의 의료진 및 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연세의대 김순일 교수, 고려의대 송태진 교수를 좌장으로 ▲LT-KURE의 소개, 경과 그리고 발전 방향(고려의대 김동식 교수) ▲가톨릭 중앙의료원의 간이식 통합프로그램 경험(가톨릭의대 유영경 교수) 등의 발표와 ▲패널토의(한림의대 김주섭 교수, 가톨릭의대 유영경 교수, 고려의대 김동식 교수, 박평재 교수, 한형준 교수)가 이뤄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병원의 Pål-Dag Line 교수의 초청강연(Liver transplantation for nonresectable colorectal cancer liver metastasis: What does the outcome tell us?)을 비롯해 ▲Novel aspects of immune monitoring using epitope analysis(고려의대 박금보래 교수) ▲Organ donation after circulatory death(한국장기조직기증원 조원현 원장) 등의 발표가 고려의대 권영주 교수와 김진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고려의대 김효명 교수와 손호성 교수를 좌장으로 ▲Current issues of Corneal transplantation(고려의대 엄영섭 교수) ▲Leap forward of Facial transplantation(고려의대 김덕우 교수) ▲Development of Hand transplantation in Korea(W병원 우상현 원장) ▲Heart transplantation in the era of LVAD(고려의대 신홍주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장기이식에 대한 새로운 지견의 공유와 논의가 이뤄졌다.

심포지엄 후에는 LT-KURE팀의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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