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근골격질환 영상검사 급여제도 변화와 개선 방향

대한류마티스학회(회장 유빈, 이사장 박성환)가 주최하는 2019년 가을 대한류마티스학회 의료정책 심포지엄이 ‘류마티스근골격질환 영상검사 급여제도 변화와 개선 방향’을 주제로 19일오후 6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류마티스근골격질환에서 영상검사 필요성(윤종현 류마티스영상연구회 회장) △류마티스근골격질환의 영상검사 현재 기준 검토 및 제안(백한주 대한류마티스학회 의료정책이사) 등의 발제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승호(한국강직성척추염환우회 회장), 김진혜(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 회장), 이중규(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서기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 김양중(한겨레신문사 기자), 백한주(대한류마티스학회 의료정책이사), 윤종현(류마티스영상연구회 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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