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윤 대표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

 

바이오일레븐(대표 조규윤)이 15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윤 바이오일레븐 대표, 김석진 바이오일레븐 기업부설연구소장을 비롯해 회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옛 VSL#3)’를 통해 이뤄낸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자축하는 동시에 새로운 10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0주년 기념행사는 △축사 △시상식 △만찬 및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종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축전으로 바이오일레븐의 10주년을 축하했다.

조규윤 바이오일레븐 대표는 “바이오일레븐이 지난 10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안전과 신뢰를 원칙으로 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소비자의 믿음 덕분”이라며, “지난 10여년간 쌓아온 소비자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10년 또한 국민 건강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닥터더블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