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2011년 신묘년 달력 35만부를 제작, 배포에 들어갔다.
 
이번에 제작한 달력은 2010년 11월부터 표기돼 있기 때문에 받는 즉시 벽에 걸어 사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2011년 달력은 ‘조상들의 생활과 미(美)의식’을 주제로 우리 민족문화의 여러 가지 모습을 폭넓게 묘사한 민화를 소재로 했다”며 “한방의 과학화를 선도하는 광동제약의 이미지와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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